직장인 90% ˝내 몸매 싫어˝
[2008.01.2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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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9명은 현재 몸매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002명을 대상으로 “현재 몸매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무려 91.5%가 ‘필요하다’라고 응답했다.
관리가 필요한 부위로는 ‘복부?뱃살’(50.7%)을 첫 번째로 꼽았다. 그다음으로 ‘전신’(19.5%), ‘허벅지’(13.2%), ‘얼굴’(6.5%), ‘종아리’(2.9%) 등의 순이었다.
필요한 이유로는 ‘자기만족을 위해서’가 27.3%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건강을 위해서’(26.9%), ‘외모도 경쟁력이기 때문에’(24.7%),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9.2%), ‘유행하는 예쁜(멋진)옷을 입기 위해서’(3.5%),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서’(3.3%) 등의 의견이 있었다.
현재 몸매관리를 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41.7%가 ‘하고 있다’라고 응답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이 46.6%, 로 남성(35.7%)보다 더 많았다.
몸매관리를 하는 방법에는(복수응답) ‘헬스, 수영 등 운동을 한다’는 의견이 51.6%로 조사되었다. 다음으로 ‘식사량을 줄인다’(43.7%), ‘계단 이용 등 활동량을 늘린다’(26.7%), ‘군것질을 줄인다’(25.7%), ‘보조식품을 먹는다’(12%) 등이 선택됐다.
몸매관리의 가장 큰 걸림돌은 ‘스트레스(업무, 인간관계 등)’(25.2%)였다. 이어 ‘운동량 부족’(25.1%), ‘의지부족’(18.4%), ‘회식, 술자리’(14.5%), ‘간식의 습관화’(4.5%) 등이 있었다.
한편, 몸매관리가 직장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긍정적’이라는 응답이 88.6%를 차지했다.
<자료:사람인>
/yscho@fnnews.com조용성기자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