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고깃집 불판 세척제 위생관리실태 점검
28일~30일 3일간 2개반 5명 점검반 편성
관내 300㎡ 이상 대형업소 9개를 대상
2008-01-21 14:24:06
동해시는 고깃집 불판 세척제 사용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2개반 5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300㎡ 이상 대형업소 9개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고 21일 밝혔다.
또 소형업소에 대해서는 향후 단계적으로 점검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세척제 제조업으로 신고되지 아니한 공업용 또는 산업용 제품인 세척제 사용 여부와 불판 사용 세척 후 살균 등 위생적 보관, 불판 사용 후 세척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불판 세척시 공업용 또는 산업용 제품을 사용한 업체는 지도.계몽하고 신고 되지 않은 세척제를 사용하는 업체는 1개월 이내에 재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도.계몽.홍보 및 위생교율을 실시해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 TV방송 프로그램 내용 가운데 불판 세척 대행업체 및 업소 15곳에서 불판을 수거.검사한 결과 13개 업소에서 식품 및 조리기구에 사용되는 세척제가 아닌 공업용 및 의류용 등의 세제를 사용한 사실이 방송됐다.
[데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