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트랜스지방, 전립선에도 유해

트랜스지방산 섭취 증가시 전립선에 non-aggressive tumour 발생 위험이 100%까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 대학 연구팀은 13년 간 약 13000명에 대해 추적 조사한 결과 혈 중 올레산과 리놀레익산의 트랜스 이성체 농도가 non-aggressive prostate tumour 발생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유제품과 식육에서도 소량의 트랜스 지방산이 천연적으로 존재하나 대부분은 식물성유에 부분적으로 수소화를 하여 반고체화시키는 과정에서 생성된다.

하버드 보건대학원, 브리검 여성병원, 하버드의대의 연구진은 1982년 14916명의 건강한 남성에서 얻은 혈액 표본을 얻어 그 중 전립선암에 걸린 476명을 13년간 추적하고, 혈 중 지방산 수준을 측정하였다. 이 측정결과를 연령과 흡연 여부를 매칭시킨 건강한 대조군과 비교하였다.

연구진은 일반적으로 총 트랜스지방 농도와 전립선암 위험 간에는 연관성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종양의 aggressiveness와 관련하여 혈중 농도를 고려하였을 때 non-aggressive prostate tumours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함을 관찰하였다.


동 연구 결과는 Cancer Epidemiology Biomarkers & Prevention 1 January 2008, Volume 17, Pages 95-101에 "A Prospective Study of Trans-Fatty Acid Levels in Blood and Risk of Prostate Cancer"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