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신나게, 건강하게 날씬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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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전 경기도 수원 장안구 보건소에서 열린 ´날씬이가 될래요´ 비만교실에 참가한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2팀으로 나뉘어 경쟁심과 재미를 유발하는 달리기 게임을 하고 있다. ⓒ 끼뉴스 임대호
요즘 우리나라 어린이중 소아비만율이 10년전에 비해 3~4배가 증가 됐다고 한다. 원인은 사회가 산업화 도시화 돼다보니 음식은 풍부해진 반면 활동은 점점 줄어들어 아이들의 비만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그리하여 요즘 각 지방 단체에서는 겨울에 더욱 활동이 없고 컴퓨터나 TV에 앉아 있는 아이들에게 소아비만을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있다.
경기도 수원 장안구 보건소에서는 이와 뜻을 같이 하여 2008년 활기찬 겨울방학을 위한 "날씬이가 될래요"비만교실 운영을 지난 15일 부터 다음달 1일까지 매주 실시하고 있다. 겨울이라 움츠러들어 자칫하면 소아비만이 생기기 쉬운 이때 많은 아이들이 참여해 비만도 이기고 활기찬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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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안구 보건소에서 주최하는 비만교실에 참가한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공 다리사이에 낀채 뛰기, 줄넘기, 공 굴리기, 제자리 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맞춰 재미나게 운동을 하고 있다. ⓒ 끼뉴스 임대호
[데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