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성 검사 '적합'
울산 보건연구원, 캔디 등 113건 검사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학교 주변에서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 113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규격기준에 적합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검사한 식품은 캔디류 39건, 건과류 35건, 초콜릿류 13건, 면류 7건, 껌 6건, 음료류 3건, 햄버거 3건, 엿류 2건, 키타 5건등으로 검사항목은 타르색소, 인공감미료, 과산화물가, 보존료, 산가 및 미생물 검사등이었다.

연구원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먹거리 관리가 취약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어린이 건강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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