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우리 지역 쌀로 우리 아이 급식


시 지역 전체 초교·유치원 토토미·친환경쌀 지원키로

【원주】원주시가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대한 우수농산물 학교급식을 대폭 늘린다.

원주시는 지난해 ‘토토미’를 읍·면지역 초등학교 급식용으로 지원한 결과 좋은 반응을 얻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시 전지역의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토토미’와 ‘친환경 쌀’을 지원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24개 초교와 14개 유치원 3,658명에게 지원하던 토토미 학교급식을 올해는 사업비 5억1,400만원을 들여 49개 초등학교와 63개 유치원 2만8,993명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 355톤을 학교급식으로 소비할 수 있어 9억7,000만원의 농촌경제 지원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우수농산물을 지원해 급식의 질도 높이고 건강증진에도 기여하기 위해 대폭 늘리게 됐다”며 “농촌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원상호기자


[강원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