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 소·돼지고기 식탁에 오를듯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이르면 다음주 소와 돼지 등 복제동물의 고기와 유제품이 식용으로 안전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은 5년에 걸쳐 식용 안전성을 조사해온 FDA가 다음주 안전하다는 최종 평가를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3일 보도했다.
하지만 소비자 보호단체들은 동물 복제의 생물학 및 생태학적 안전성이 미처 확인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복제 동물의 먹거리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다며 반발해 적잖은 혼란이 예상된다.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