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산업 업무 농림부로 일원화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4일 각 부처에서 분산 관리되고 있는 식품업무를 농림부로 일원화하기로 했다.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오전 브리핑에서 “농림부로부터 식품업무를 농림부로 일원화하는 내용의 보고를 받았으며 이를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농림부의 새 명칭으로 ‘농업농촌식품부’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는 또 진흥지역의 대체지정제도 폐지 등 과감한 농지제도 개선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식품안전관리 업무도 농림부로 이관될 가능성이 크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또 현재 농산물과 축산물, 수산물 등에 따라 각각 다른 법령이 적용되고 8개 부처에서 분산관리되고 있는 식품안전관리체계를 일원화하겠다는 정책을 밝힌 바 있다.

[국민일보-쿠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