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부엌 음식, 과연 안전한가?
[캐나다 김변상 기자]
You may expect food in the supermarket to be fresh, that meats and dairy products are well within the date on the package. But what about that funky food in the back of your refrigerator? Is it safe to eat? Foodborne illness kills about 5,000 people a year, so you do want to be careful. -고뉴스 캐나다
흔히 사람들은 슈퍼마켓 음식들이 신선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사실 육류나 낙농 제품들은 유효기간 내에는 안전한 편이긴 하지만, 당신의 냉장고 구석에 쌓인 음식물은 어떨까? 그것들도 과연 먹어도 좋을 만큼 안전할까?
매년 5000 여명의 환자들이 식중독으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 그래서 음식에 대한 주의는 반드시 필요하다. 미국 보스턴의 생필품 소비자 보고서에 따르면, 냉장고 구석에 쌓여있는 1년 이상 된 음식들과 육류 등은 매우 위험하다고 밝혀졌다.
하지만 냉동실 안의 음식들은 섭씨 0도 이하의 온도에서 보관 될 경우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신선한 계란의 경우 계란박스에 명시되어 있는 유효기간 이후 최대 5주 이후까지 안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렇다면 곰팡이 낀, 단단한 치즈들은 어떨까? 이런 경우 곰팡이로부터 약 1cm까지 독소가 배어있게 되므로 곰팡이의 상하 주변 1cm를 잘라내는 것이 좋다고 이 보고서는 말한다.
음식이 캔에 담겼다고 해서 영구한 음식은 아니다.
토마토와 복숭아 그리고 다른 산성 식품들은 18개월이 지났을 경우 섭취해서는 안 될 음식으로 분류됐으며 육류와 야채종류의 캔 음식들도 2년~5년까지가 섭취 가능기한이라고 이 보고서는 주장한다. 그것도 캔이 적절한 장소와 온도에서 보관 됐을 경우다.
만일 스토브 위에 보관된 경우라면 변질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싱크대 아래쪽이나 신선한 장소에 보관하기를 권장한다.
심하게 찌그러진 캔이나 그것이 미량일지라도 내용물이 새는 캔 음식은 절대적으로 위험하다.
그렇다면 선호 식품 중 하나인 피자는 어떨까? 피자의 치즈들은 실온에 보관할 경우 박테리아의 번식이 몇 배나 빨리 진행되므로 가능한 한 요리 후 2시간 이내에 냉장 보관이 요구된다. 만약 밤새워 실온에 보관된 피자가 있다면 당장 버려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해동됐던 음식을 다시 냉동시키는 것을 금지하라고 조언 받는다. 그러나 해동과 재 냉동이 제대로 이뤄질 경우 또다시 냉동하는 것은 안전할 수 있다고 소비자 보고서는 밝혔다. 그러나 이 경우 수분의 손실로 인해 고유의 맛을 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www.consumerreports.org를 참고하면 좋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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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