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은 우유 먹는 날

농협은 국내 우유소비 촉진을 위해 대한영양사협회와 함께 ‘우유요리 확대 캠페인’과 ‘연령계층별 우유소비촉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우유요리 확대 캠페인은 전국 1만여 집단급식소의 영양사에게 우유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방법에 대해 교육하는 한편, 매주 수요일을 우유 요리를 먹는 ‘Milk Day’로 선포해 급식 메뉴로 우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농협은 각 급식처에 ‘수요일은 우유요리 먹는 날’ ‘우리 우유로 만들어 가는 건강세상’ 포스터 2종을 제작배부, 우유요리 확대 캠페인에 적극 나섰다.

또한 연령계층별 우유소비촉진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의 96개 유아보육 시설 1만4031명의 유아에게 우유 마시는 습관 길러주기 캠페인을 실시, 사업 첫째 달인 5월에는 1만612명(75.6%)의 유아들이 매일 우유를 마시도록 하는 결과를 낳았다.


[파이낸셜뉴스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