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유기농 식품 88%가 가짜” 보도 관련
11월 30일자 중앙일보 12면에 보도된 “유기농 식품 88%가 가짜”란 제하의 기사에 대해 농림부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힙니다.
[보도요지]
‘유기농 두부’, 유기농 쨈‘ 등 국내에서 팔리는 유기가공식품의 대부분이 가짜로, 외국과 달리 국내 유기식품 표시는 정부 인증을 받지 않아도 되는 점을 제조업체에서 악용하고 있어 소비자는 가짜 유기식품을 비싼 값에 사먹고 있는 셈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농림부 입장]
현재 대부분의 유기가공식품이 정부의 인증 없이 제조업체의 자율적인 표시제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유기식품과 관련한 소비자 안전과 관련산업 육성을 위하여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등 국제적 기준에 맞는 『유기식품 인증제도』를 도입키로 하고, 금년 11.22일 국회 통과된 “식품산업진흥법”에 관련 제도의 도입 근거를 마련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08년에 세부기준 마련 등 관련 준비를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공신력 있는 인증제도를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문의처:농림부 식품산업과 전한영 사무관(02-500-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