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전통·향토음식´ 책자 발간
종류 및 특성과 유래 발굴 기록
◇ 경북의 전통 ·향토음식 ⓒ 경북도청 제공
경북도가 지역의 전통·향토음식에 대한 문헌 및 현장조사, 전통먹거리의 종류 및 특성과 유래를 발굴해 ‘경북의 전통향토음식’책자를 발간했다.
도는 전통·향토음식을 산업 정책화해 경북식품브랜드 개발 등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또한 경제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독특한 음식문화의 자원화에 노력해 부가가치가 높은 정책을 시행하기로 하고 보건복지부, 식약청, 각 시·도, 시·군 등에 배부하여 홍보하기로 했다.
이 책자의 주요 내용은 ▲우리나라 음식문화 변천사 및 고조리서에 따른 식생활 문화 ▲경북 지역의 전통·향토음식 SWOT 분석 ▲경북의 전통 반가 및 사찰의 체험 음식 조사 실태 △한약제를 이용한 약선 요리 종류 및 유래 ▲유교, 신라, 해양, 한방가야 문화권 향토음식 특성 ▲전통모범음식점 실태 및 지정 현황 ▲외국의 전통음식 관광자원화 사례 등이다.
한편 경북도 김윤수 보건위생과장은 “문화, 관광 경북의 이미지에 걸 맞는 먹거리 문화를 새롭게 부각시켜 볼거리 문화개발과 연계해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음식문화 관광지로서의 경북의 위상을 드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