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 첫 HACCP 지정..안전 축산물 공급 기대
▲ 식육포장처리업 HACCP적용 작업장 지정을 받은 영원축산유통 작업장 모습.
충남의 예산군에 위치한 영원축산유통(대표 김영호)이 군내 처음으로 식육포장처리업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적용 작업장 지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예산군에서도 교육부에서 권장하는 학교급식 및 단체급식 시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 7월부터 영원축산유통은 식육포장처리업의 HACCP적용 작업장 지정을 받기 위해 사업장 가공시설을 완비하고, 축산물HACCP기준원에 심사를 신청한 결과 지난 11월 26일 예산군 최초로 지정을 받았다.
김영호 대표이사는 “이번 HACCP적용 작업장 지정은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군의 축산농가와 연계한 자체브랜드로 개발로 대도시 대형 할인점과 학교급식 납품 등을 기획 중에 있으며 향후 종합 식품회사로 도약하게 될 것”고 말했다.
한편 HACCP 유래는 1959년 우주인에게 무결점 식품을 공급하기 위한 미 항공우주국(NASA)의 요청으로 식품회사에서 처음으로 도입됐으며, 위생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분석하고, 이러한 위해요소를 방지 제거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체계적·과학적 관리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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