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중국산 플라스틱 식기서 유해물질 검출
중국산 식료품과 완구류 등에서 유해물질이 나와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 수입된 중국산 식기 두 종류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회수 명령이 내려졌다.
오사카부 건강복지부는 중국에서 수입된 디즈니 인기 캐릭터 '푸'가 그려진 식기류에서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돼 회수명령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문제의 식기는 작년 10월부터 올 11월까지 수입된 6만1천개 가운데 긴키, 도쿄, 나가사키 등 전국 28개 판매점에서 시판된 것으로, 식기에 'MM―111'과 발주 번호인 'PM109'스티커가 붙어 있다.
오사카부 관계자는 "인체에 치명적인 양은 아니지만 중국산에 대한 불안 확대에 따른 안전성 확보를 위해 회수명령을 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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