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고성 굴 많이 드세요”
고성군수협, 생굴 판매 촉진 홍보 나서
본격 수확기를 맞은 ‘바다의 우유’ 고성생굴을 드세요.
고성군수협(조합장 황월식)이 맛과 영양이 풍부한 굴의 본격 수확기를 맞아 생굴 판매 촉진을 위해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바다의 우유, 바다의 현미, 바다의 의약품이라 불리는 굴은 일찍부터 서양인들이 더 좋아하고 애용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수산물을 날것으로 먹는 습관이 없는 서양인들이 굴만은 예외로 여겨왔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성군 삼산.하일.하이면 등 자란만 일대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고성 굴은 미국 FDA(식품의약품관리청)가 인정한 무공해식품으로 미국, 일본, 유럽, 호주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굴 수확기는 육지에서 오곡백과가 무르익어가는 10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가 맛과 영양이 풍부한 시기인데, 11월부터 1월까지가 제철이다.
© 식품환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