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지역 학교급식 위생상태 양호
식품위생법 준수등 조사… 81곳 중 64곳 A등급
지난 27일 충남 천안교육청에 따르면 천안지역 학교급식에 대한 위생과 운영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교육청은 2007년도 하반기 학교급식 운영평가 및 위생·안전점검 결과 학교급식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위생관리 시스템이 정착됐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0월 1일부터 최근까지 천안지역 초등학교 60개교와 중학교 21개교 등 81개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운영평가, 위생·안전점검, 식품위생법준수사항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그리고 위생안전점검에서는 64개교가 A등급(90점 이상), 나머지 17개 학교가 B등급(80-89점)으로 평균 92.1점을 받았다.
운영평가에서는 39개교가 A등급, 37개교가 B등급을 받았고, 나머지 5개교는 C등급(70-79점)이 매겨져 평균 88.4점을 기록했다.
A등급은 매우 우수, B등급은 우수, C등급은 보통수준의 평가점수다.
그러나 일부 학교에선 온·습도 적정관리 미흡, 조리장의 일반구역과 청결작업구역 미구분, 씽크대 등 배수관 배수로 연결 및 관리 상태 미흡 등을 지적을 받았다.
학교 공통운영비 내 급식시설·설비의 유지 및 개선비 예산 확보 미흡, 영양상담 계획 및 실시 미흡, 조리종사원 대체 인력풀 계획 및 운영 미흡 등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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