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아토피성 질환 예방 교육 확대


춘천시보건소 마사지법 강의 등 프로그램 마련

【춘천】춘천시보건소는 21일 아토피성 피부질환자 확대에 따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키로 했다.

이에 따라 23일부터 12월21일까지 아토피 질환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예방관리교육을 펼치기로 했다.

교육에는 한의사와 약리학자를 초청, 다양한 관점에서 아토피 질환을 살펴보고 예방법을 알려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다음달 초 영·유아 부모 20명을 초청, ‘아토피 아로마 유아마사지’라는 프로그램을 열고 유아마사지법에 대해 강의를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 한 해 아토피캠프 등 아토피성 질환에 대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연중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아토피성 질환은 예방이 중요한 만큼 내년에도 다양한 사업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보건소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우선 저소득층 임신부 및 출산, 수유부를 위해 분유 등 6개 식품세트를 가정에 직접 배달해주는 영양관리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또 지역 내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주부 323명에게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가정방문진료와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환기자 haji@kwnews.co.kr


[강원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