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닭고기, 합성항균제 걱정 없어요
달성교육청, 축산물 안전성 강화 위해 소·돼지고기도 검사할 방침
대구 달성교육청은 지난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관내 6개 학교(초 5·중 1)에 납품되고 있는 유명 생산업체의 닭고기를 직접 수거해 합성항균제의 일종인 ‘엔로플록사신’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합성항균제인 ‘엔로플록사신’의 잔류 허용기준은 0.1ppm으로, 이번 검사결과 6개 업체 중 5개 업체의 닭고기에서는 합성항균제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1개 업체의 제품은 0.002ppm으로 잔류 허용기준보다 현저히 낮게 나와 안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달성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닭고기에 대한 합성항균제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축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소·돼지고기에 대한 합성항균제 검사도 실시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