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농산물검사소 "친환경농산물 안전 입증"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산하 수원농산물검사소는 올들어 시장에 반입된 친환경농산물을 수거,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수원검사소는 지난 9월말 기준으로 수원농산물도매시장에 반입된 239건의 친환경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238건에서는 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 완숙토마토 1건에서 프로시미돈이라는 농약성분이 0.043ppm이 검출됐으나 극미량이어서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수원검사소는 경매전 부적합 농산물을 가려내기 위해 17명의 상주인력이 3교대 24시간 검사체계를 갖추고 있다.

친환경농산물은 농약이나 화학비료, 사료첨가제 등 합성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량만 사용해 생산한 농작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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