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채소·생선 많이 먹어야 '치매' 예방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성인기 동안의 식습관이 노화에 따른 인지능 저하및 치매 발병 위험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아카데미과학'지에 그린우드 박사팀이 발표한 연구결과 과일, 채소, 시리얼, 생선을 많이 먹고 포화지방을 적게 먹는 것이 치매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를 가진 성인들은 특히 인지능과 연관된 식품에 매우 예민한 바 단순 탄수화물 식품을 섭취할 경우 기억력 감소를 경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을 초래하는 매우 정밀한 생리적 기전은 완전히 이해되지 않고 있지만 뇌 속 인슐린에 대한 조절이 이 같은 현상을 초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연구팀은 이같은 장애가 건강에 좋은 음식 섭취를 통해 예방될 수 있다고 말하며 이 같은 식품을 꾸준히 잘 먹는 것이 또한 체중 증가를 막아 고혈압, 고지혈증등 비만과 연관된 질환을 예방하고 또한 기억력을 비롯한 인지능 저하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조고은기자 eunisea@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