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불량 유치원 급식시설 무더기 적발
대구식약청, 상시 단속통해 예방체계 환경 구축키로

미신고 상태로 집단급식 시설을 운영한 유치원이 대거 적발됐다.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달 31일부터 5일까지 위생취약 집단급식 시설인 대구 경북지역의 유치원 20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10개업소를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대구식약청에 따르면 이번 적발된 유치원을 유형별로 보면 집단급식소 설치, 운영 미신고 업소가 9개소, 유통기한 경과 제품보관 사용 1개 업소 등이다.

대구식약청은 "이번 합동점검이 상대적으로 위생 취약 집단급식 시설인 유치원에서 안전한 급식 제공을 통해 어린이 건강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상시식중독예방체계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식품환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