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수입식품 안전검사 강화한다
부시 행정부가 수입 식료품 안전 검사를 강화하기 위해 미국식품의약국(FDA)의 권한을 강화하거나 새로운 정부기구를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미 정부 관계자는 "수입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위험 식품에 대한 리콜를 의무화하고 식표품 안전 기준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부시 행정부는 다음주까지 세부사항에 대한 조율을 끝내고 민주당과의 협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월스트리트저널은 정부규제 강화에 반대해온 부시 행정부가 이 같은 방안을 고려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다수당인 민주당의 동의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