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살을 뺀다?! 점심시간 200% 활용법!


아침 일찍 출근, 해가 질 무렵이 돼서야 퇴근을 하는 직장인들에게 점심시간은 황금시간이다. 오전 내내 기다려지는 시간이요, 지나고 난 뒤엔 아쉬움이 밀려온다.

보통 점심시간에는 식사를 하고 늘어져 잠을 자기가 일쑤다. 일에 치여, 피곤에 찌든 직장인들이기에 점심시간을 이용해 피로를 푸는 것도 좋은 방법이기는 하다. 하지만, 하루 종일 앉아 있는데다가 점심에 식사가 끝나기가 무섭게 엎드려 잔다면, 허리와 배에 차곡차곡 쌓여가는 지방을 피할 길이 없을 것이다.

물론 누구나가 그런 것은 아니다. 웰빙 바람과 함께 자기 관리에도 힘을 쏟기 시작한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회사 근처의 헬스장을 찾아 간단한 운동을 하기도 하고, 하다 못해 맨손체조를 하는 등 몸 관리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최근 몸매 관리의 일환으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고 있는 지방 흡입을 점심시간을 통해서 간단하게 시술 받는 다고 한다.

일명 런치타임 지방흡입술이라고 불리는 이러한 시술은 이름처럼 짧은 시간을 이용해 시술이 가능하다. 점심시간 뿐 아니라, 주말을 이용, 수술이 가능해 위켄드(weekend)수술 이라고도 한다. 지방흡입이라 함은 전신마취를 통해서 가능한 것인데, 어떻게 이렇게 짧은 시간에 완성할 수 있을까?

▶ 런치타임지방흡입, 어떻게 시술할까?
런치타임 지방흡입은 수면내시경 시술 과정과 같은 방법으로 수면마취로 잠시 환자를 재운 후 시술 한다. 꼭 지방 흡입이 필요한 부위만 선별하여 제거하므로, 수술 시간이 짧고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 붓기 또한 적다.

시술 시에는 지방분해를 촉진시키면서 출혈은 적은 주사액을 주입한 후, 지방 흡입관을 삽입하여 피하의 축적된 지방을 흡입하여 제거하게 된다. 시술 시 주입하는 주사액은 지방분해를 돕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출혈을 현저히 적게 해주기 때문에 안전한 보다 많은 양의 지방을 안전하게 흡입할 수 있다.

수술시간은 수술 부위와 범위에 따라 다르지만 짧게는 1시간에서 길어도 3시간 정도면 된다. 수술 후에도 초음파와 고주파를 이용해 수술 부위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만족도도 좋다.

양,한방의 협진 클리닉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은 AK클리닉 의료진은 “지방흡입은 몸의 단순한 바디 라인 디자인이라는 개념이 아닌,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세심한 시술을 통해 환자의 건강 까지도 지키는 시술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한다.

또한 “날씬한 사람이나 뚱뚱한 사람이나 지방세포 수는 별로 차이가 없다“면서 ”비만 탈출의 중요한 관건은 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이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지방흡입은 비만을 결정하는 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여주기 때문에 요요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도움말 = AK클리닉 이승원, 윤승일 공동원장 www.akclinic.co.kr

박현수기자 phs2000@munhwa.com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