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늄 쌀' 효능 연구 발표


순천.별량.흥양.보성.강진 등 5개 지역 농협이 참여한 전남 친환경 클러스터는 30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셀레늄 쌀'의 항암 효과를 발표한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이들 5개 지역과 김포에서 재배 시험을 마친 셀레늄 쌀의 효능 연구 결과를 경희대 약학대학 정선현 교수 연구팀이 설명할 예정이다.

발표회에 앞서 배포된 자료에 따르면 셀레늄 쌀을 통해 한국인이 하루 평균 섭취하는 셀레늄 양의 5~50배를 쥐에게 먹인 결과 독성 반응은 없었고, 지방간 수치가 30% 정도 떨어졌다.

또 셀레늄 쌀을 에틸알코올과 효소로 분해한 뒤 농축해 배양된 암세포에 주입하자 60~90%가 죽었다고 연구팀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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