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회 건강정보 (스페셜'수면검사'/밥상'노화방지')
<< NEW 위대한 밥상! '한국인 이럴 때 이런 음식! >>
- 노화방지를 위해 먹으면 좋은 밥상은?
♦ 노화방지에 좋은 미더덕에 대한 궁금증
▷ 미더덕의 프로필
분포지역: 우리나라 남해안, 일본, 시베리아 연안
우리나라 생산량: 약 3천 톤
가격: 1kg 당 약 1만원
▷ 풍어제를 지낼 때 먹는 미더덕
예로부터 마산지역에서는 세시음식으로 미더덕 요릴를 먹었다고 한다. 특히, 풍어제를 지낼 때는 이것으로 요리를 해먹고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추슬렀는데 그 풍습은 지금까지 전해 오고 있다.
▷ 대부분 양식하는 미더덕
미더덕은 한국의 남해안에서 서식하지만 대부분 양식을 하는데, 그 곳은 마산 진동면, 거제, 고성 동해면 등으로 한정되어 있다. 미더덕은 어릴 때는 해류를 따라 떠다니다가 양식장에 그물을 넣어두면 그곳에서 성장을 하고 식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자란다.
▷ 냉동하여 보관하면 오래가는 미더덕
미더덕은 주가 되는 요리보다는 다른 요리에 첨가해서 먹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많은 양을 쓰지 않아 남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냉장고에 냉동을 해도 맛이나 향, 그리고 영양적인 면에서도 큰 변화가 없다.
▷ 미더덕이 어떻게 노화를 막는데 도움을 주는 걸까?
미더덕에 카로티노이드계 항산화물질이 들어있어서, 활성산소 발생을 억제하고 DNA 손상을 막아주어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 또 미더덕에는 타우린, 베타인 등 기능성 물질과, 아스파라긴이 들어있어 간 기능 보호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
▷ 미더덕은 보통 찜을 해먹거나 탕이나 찌개에 넣어서 먹는데 생으로도 먹을 수 있을까?
먹을 수 있다면, 생으로 먹는 게 더 좋은 걸까?
미더덕의 항산화력은 가열하면 10%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렇지만, 위생적인 점을 고려하면 익혀서 먹는 것이 좋은데, 특히 미더덕에는 글리코겐, 글루탐산, 숙신산 등 감칠맛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국물 맛을 내는 탕이나 찌개에 넣어 먹으면 영양 뿐만 아니라 맛까지 함께 챙길 수 있다.
▷ 혹시 미더덕 껍질에도 노화방지에 좋은 성분이 있을까?
미더덕 껍질에 항산화물질 등 기능성 물질이 많이 들어있기는 하지만, 주요 성분은 글루코사민이라는 연골과 같은 조직이다. 그러니까 소화가 잘 안되게 된다. 이 기능성 물질들은 국물에 일부 녹아 나오니까, 위가 약하신 분은 굳이 껍질까지 함께 드시느라 고생하지 말고, 국물을 잘 드시는 것이 좋다.
▷ 미더덕을 씹으면 톡 터지면서 속에서 물이 나오는데, 이 물이 혹시 몸에 좋은 걸까?
미더덕은 플랑크톤을 먹고 살기 때문에 속에 든 물은 텁텁한 맛이 난다. 그러니까 깨끗이 닦아내고 요리하는 것이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
♦ 위대한 메뉴
▷ 미더덕된장수제비
▷ 미더덕찜
▷ 미더덕죽
< 자료출처 : KBS비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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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스페셜! '검사, 알고합시다! >>
- 제5탄 수면검사 -
1. 수면 검사가 필요한 이유
① 수면 검사는 정확한 용어로는 수면 다원 검사라고 하는데 자고 일어나도 개운치 않고, 한 번에 못 일어난다거나, 피로가 남아있는 느낌이 든다면 수면에 문제가 생겼다고 볼 수 있다.
② 수면 다원 검사는 수면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잠을 평가해서 그것이 병적인 상태인지를 확인하고 그 원인을 찾는 검사하는 것으로 6~8시간 동안 잠을 자면서 뇌전도, 호흡 변화, 산소 포화도, 심전도, 코골이 등 수면 장애의 정확한 원인과 정도를 파악하는 검사이다.
2. 수면 검사! 이런 증상이 있다면 받아보세요! “주간졸림증”
① 주간졸림증
- 주간 졸림증은 밤에 자는 시간이 부족한 상태, 즉 양적으로 충분한 수면 시간이 보장되지 않거나 질적으로 수면부족인 상태인 경우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주간졸림증이 심하면 수면 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
② 주간 졸림증 자가진단(0 : 전혀 / 1 : 가끔 / 2 : 자주 / 3 : 항상)
- 앉아서 책을 읽을 때
- 공공 장소에서 가만히 앉아있을 때
- 승객으로 차에 1시간 이상 타고 있을 때
- 점심 식사 후 조용히 앉아있을 때
- 오후에 누워 쉬고 있을 때
③ 낮잠의 효용성낮
- 낮잠은 일의 효율성을 높이고 피로를 회복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10~20분 정도가 적합하고 30분을 넘을 경우 정상적인 수면 사이클을 해쳐 오히려 밤잠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 낮잠이 몸에 좋다는 연구가 있지만 일부러 낮잠을 청하는 것은 옳지 않다. 밤에 잠을 푹 자는 것이 더욱 효과가 좋다.
3. 수면 검사! 이런 증상이 있다면 받아보세요! “비만&코골이”
① 비만 & 코골이
- 코골이는 80%가 비만과 관계가 있다. BMI(체질량지수=몸무게㎏÷키㎡)가 25이상이면 비만, 이런 비만이 코골이를 유발한다.
② 살이 찌면 목구멍이 좁아지면 공기의 흐름이 더 빨라져서 이것이 목젖을 더 떨리게 만들어 코골이를 심하게 한다. 비만이 코골이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또 코골이가 비만을 부추기기도 한다. 코를 골게 되면 들어오는 산소의 양이 줄어들어서 칼로리가 탈 수 없다. 그래서 더 살이 찌게 되는 것이다
4. 수면 검사! 이런 증상이 있다면 받아보세요! “꿈을 많이 꾼다”
① 꿈을 많이 꾼다
- 꿈을 많이 꾼 다음 날은 유난히 피곤하다고 느끼는 이유가 숙면이 아닌 얕은 잠을 잘 때 꿈을 꾸기 때문! 또, 꿈을 꿨다 하더라도 이어서 깊은 잠을 잤다면 꿈을 꿨는지 기억할 수 없다. 꿈을 기억한다는 것은 수면 중에 자주 깬다는 얘기이므로 숙면을 못 취해서 피로감을 더 느낄 수 있다.
② 꿈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긴장된 상태에 있을 수록 꿈을 더 많이 꾸게 된다! 우울증과 불안증이 있는 사람일수록 꿈꾸는 빈도수가 높아지는 것도 같은 이유이다.
5.수면 검사의 X-파일
① 불면증과 수면검사
- 불면증은 대표적인 수면 장애이긴 하지만, 잠을 아예 안 자니까 검사를 못하기 때문에 수면 검사로는 진단할 수 없다. 불면증은 스트레스나 갈등과 같은 심리적인 원인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환자의 병력만 듣고 진단하게 된다! 이런 심리적인 원인을 치료해야 불면증을 해결할 수 있다.
② 수면 무호흡
- 코골이가 지나쳐 수면무호흡이 되면 위험한데, 수면 무호흡은 코를 골다가 ‘컥’ 하면서 10초 정도 숨을 쉬지 않고 있다가 다시 ‘후’ 하고 숨을 몰아쉬는 현상! 보통 한 시간에 다섯 번 이상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수면무호흡증으로 진단! 이런 코골이나 수면무호흡 증세는 피로와 졸음도 문제지만 장기적으로 고혈압,심장병, 뇌졸중 등의 원인이 될 수 있고 돌연사 위험마저 있다. 생활습관 교정, 장치 착용, 수술로써 치료가 필요하다.
③ 주기적 사지 떨림증
- 수면 중 팔다리를 1,2초 정도 짧게 움직이는 현상이 약 30초 간격으로 반복되는 증상으로 수면의 전반기에 주로 나타난다. 그리고 흔한 게 하지불안증후군! 중년 10명 중 1명에게서 나타날 정도로 흔한 수면 장애! 자거나 누워 있을 때 평소 아무 증상이 있다가 자려고 누워있거나 잠자는 중간에 다리가 아프거나 가렵고, 다리 위에 뭔가 스멀스멀 기어가는 느낌을 받아 잠을 깨는 게 특징! 종아리 찜질이 도움되고 약물로 치료 가능하다.
④ 렘 수면 행동 장애
- 잠을 자면서 자신도 모르게 팔다리를 움직이는 데 그치지 않고 옆 사람을 때리거나 차는 사람은 ‘렘수면 행동장애’인지 의심해 봐야한다. 꿈속에 나타나는 행동을 현실에서 그대로 따라하는 증상이다. 꿈을 꾸는 시기인 ‘렘’ 기간에 보통 사람은 근육이 마비되지만 이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의 근육은 살아 있다. 이런 렘수면 장애가 있는 사람은 치매나 파킨슨병에 걸릴 위험이 5∼7배나 높다! 주로 50대 이후에 접어들면서 생기는 증상으로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
6. 잠을 적게 자면 살이 빠진다? => 정답 : X!
- 잠을 적게 자는 사람들에서는 밤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의 농도가 증가한다. 코티솔은 각성을 일으키고, 지방을 저장하는 경향이 있어서, 잠을 적게 자면 지방 저장이 늘어 체중이 늘어날 수 있다. 또 잠을 적게 자면 교감신경계가 많이 항진되고 정맥내 포도당 주입 후에 나타나는 인슐린의 분비가 느려진다. 수면 감소로 인한 이러한 생리학적 변화들은 인슐린 저항성, 비만, 고혈압의 위험요인이 된다.
7. 수면제는 많이 먹으면 중독된다? => 정답 : X!
- 수면제는 많이 먹는다고 중독되지는 않는다! 금단증상은 없다. 단 내성 때문에 처음에 1알 먹던건지 점점 양을 늘려야 약효가 나타날 수 있다! 만약 이런 내성이 생기면 다른 수면제로 바꿔야 한다! 수면제 복용 후 잠이 잘 온다면 그 다음부터는 약의 양을 서서히 줄여야 한다! 단 수면제는 일반의약품이 아니라 전문 의약품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담당 의사와 상의 후 결정해야 한다.
8. 코골이 수술은 성인이 된 후에 받아야 한다? => 정답 : X!
- 만 3세부터 수술 가능! 어린이야말로 코골이가 매우 치명적! 아이들이 코를 고는 이유는 대부분 목 안에 있는 편도와 코 뒤에 있는 아데노이드가 심하게 커져 숨길을 막았기 때문이다. 이것을 그대로 방치하면 집중력 저하, 성장 발달 장애는 물론 얼굴형도 변형될 수 있다! 따라서 부모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수술은 만 3세~초등 저학년일 때가 가장 적합! 초기에 치료해 줘야 효과가 좋다.
9. 다음 다섯 가지 습관 중 두가지는 코골이를 방지하고, 세가지는 코골이를 유발하는 습관입니다! 코골이를 방지하는 두가지 습관은? ⇒ 정답 : 1번과 3번!
① 옆으로 누워 잔다 ② 높은 베개를 벤다
③ 침대의 머리쪽을 높힌다 ④ 입을 벌리고 잔다
⑤ 술을 마시고 잔다
- 잠자는 자세는 옆으로 누워 자거나 엎드려자는 것이 코골이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침대는 머리 쪽을 30도 정도 높이는 것도 도움! 그러나 높은 베개는 피해야 한다! 그리고 입을 벌리고 자는 것은 ‘소리없는 코골이’! 본인도 모르게 호흡이 빨라지게 되어 수면 장애를 일으킨다! 그리고 잠들기 3시간 전부터는 음주를 삼가해야 한다! 이런 생활 습관 외에도 장치를 착용하는 방법도 있다. 지속적 양압 장치라고 하는데 잘 때 착용하게 되면 막힌 곳을 공기의 압력으로 열어 편안하게 숨을 쉬게 도움을 준다.
< 자료출처 : KBS비타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