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집중 관리!

담당부서 식중독예방관리팀/용기포장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범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하여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교육인적자원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여성가족부, 국방부 등 11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겨울철 식중독 전담 대응단」을 구성하여 ‘07.10월부터 ’08.2월 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 오는 25일 구성되는『겨울철 식중독 전담 대응단』은 노로바이러스가 주로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오염된 비가열 제공 식재료(샐러드, 어패류)를 섭취할 경우 발생하는 특성?? 있음에 따라

○ 주원인 식품 등의 생산에서 소비단계까지 보다 효율적인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관리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 겨울철 식중독 전담 대응단 주요 업무 내용을 보면
- 오염이 의심되는 식품용수(지하수)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사전오염 요인을 제거하고
- 급식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노로바이러스 살균·소독 지침”을 개발·적용하여 2차오염 등 피해확산을 방지하며
- 하수도 보급과 연안 하수처리시설 및 양식장 주변 소각화장실 설치를 확대하여 식품용수 및 양식장 주변 오염원 관리를 강화하고
- 노로바이러스 오염가능성이 높은 비가열 식재료(샐러드류, 어패류 등)의 급식메뉴 편성을 자제토록 하여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며
- 식중독 의심환자 가검물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강화하여 식중독 원인 규명율을 높이는 한편,
- 야채류 등 식품 중 노로바이러스 검사법을 지속 개발하고
- 식자재 공급업소에 대한 합동위생점검 방안을 마련하여 집단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등 보다 효과적인 『겨울철 식중독 관리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 식약청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계 부처와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강화하여 식중독 예방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 학교나 기업체 등 집단급식소에서 식기류 등의 살균소독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기구등의 살균소독제”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포스터 3만부를 제작·배포하면서

○ 살균소독제의 살균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사용전에 반드시 세척제로 오염물을 제거하고, 반드시 표시사항에 있는 적절한 사용방법에 따라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여야 하며, 사용 후 남은 소독액은 재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 붙임 : 기구등의 살균소독제 올바른 사용법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