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회 건강정보(스페셜-내시경검사/밥상-체중감량)
<< NEW 위대한 밥상! '한국인 이럴 때 이런 음식! >>
- 체중감량을 위해 먹으면 좋은 밥상은? -
♦ 랭크 - 대국민 설문! 체중감량을 위해 먹는 음식은?
▷ 1위 녹차
녹차는 여러모로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는 차로, 우선 칼로리가 없고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뇌하수체에서 식욕을 억제한다. 또한 대사를 활성화시키면서 체지방 산화를 촉진하고, 지방합성은 억제하며 우리 몸의 지방세포의 분화와 증식을 억제하여 전체적인 체지방양을 감소시키므로, 체중감량에 많은 도움이 된다. 다만 녹차의 탄닌 성분은 철분 흡수를 방해하니까, 식후 1시간쯤 지나서 먹는 것이 좋다.
▷ 2위 토마토
토마토는 100g에 14kcal니까, 잘 익은 토마토 하나가 20kcal에 불과하다. 사과 한 알이 100kcal 정도니까, 과일처럼 즐기면서, 칼로리는 채소만큼 적기 때문에 체중감량에 많은 도움이 된다. 식사 때 밥을 반으로 줄이고 대신 토마토 하나 먹는다면, 하루에 300kcal는 줄일 수 있다. 또 토마토에는 식이섬유소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서 변비도 예방하고, 피부도 건강하게 해주기 때문에 체중감량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 3위 다시마
다시마에는 식이섬유소 일종인 알긴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소화 이용율이 낮기 때문에 다시마 100g은 9kcal에 불과하다. 알긴산은 수분을 흡수하면 스폰지처럼 부풀어 올라 포만감을 주고, 장의 연동작용을 촉진해 변비해소에 좋다. 그리고 콜레스테롤 흡수를 감소시키고 중금속 등 환경오염물질도 흡착해서 배설시키니까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여러모로 건강에 매우 좋다. 다만, 다시마의 하얀 가루는 바로 만니톨과 소금 성분이니까, 가루로 만들 때에는 하얀 가루를 털어내고 만드셔야 소금 섭취를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좋다고 너무 많이 드시면 철분이나 칼슘 등 무기질 흡수가 방해를 받으니까 적당히 먹는 것이 중요하다.
♦ 체중감량에 좋은 팽이버섯에 대한 궁금증
▷ 팽이버섯의 프로필
분포지역: 온대지역
제철: 12월말부터 2월 중순까지
가격: 1kg 당 약 3500원
▷ 팽이버섯이 체중감량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 걸까?
남자 분들은 술이나 고기 때문에 비만해진다면, 여자 분들은 거의 대부분이 떡, 빵, 고구마 등 탄수화물식품 때문에 체중감량에 실패하는데, 바로 팽이버섯은 음식의 부피를 늘리고, 쫄깃한 찰떡을 씹는 그 느낌은 그대로 살리면서, 칼로리 섭취는 대폭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식사에 따른 정신적인 포만감이 매우 높아진다. 과일만 먹는다던지, 밥의 양을 절반으로 줄인다든지, 하는 방법은 오히려 정신적 공복감을 부추겨 폭식을 유발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 팽이버섯처럼 씹는 질감을 즐기면서 칼로리가 낮은 식품을 함께 먹으면 정신적 공복감이 나타나지 않아 폭식을 예방할 수 있다.
▷ 요즘 소아비만이 큰 문제인데, 아이들에게 팽이버섯은 체중감량뿐 아니라 영양상으로도 좋을까?
살을 왜 빼야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그만 먹어라,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 팽이버섯을 활용하면 성장에 꼭 필요한 필수식품은 그대로 먹이면서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예를 들면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 칼슘, 철분이 들어있는 콩, 우유, 달걀 식품은 평소처럼 충분히 먹이고, 대신 밥이나 국수의 양을 절반으로 줄이고 대신 팽이버섯을 섞어 부피를 그대로 하면, 칼로리 추가 없이 음식의 양을 늘릴 수 있다. 팽이버섯은 그 자체의 맛이 강하지 않아서 기본음식의 맛을 바꾸지 않고 또 쫄깃해서 천천히.. 꼭꼭 씹어 먹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식습관까지도 고칠 수 있다.
▷ 팽이버섯으로 포만감을 얻으려면 얼마나 먹어야 될까?
팽이버섯은 약용이 아닌 식용버섯이기 때문에 상한섭취량은 없지만, 철분이나 아연 등 미량무기질 흡수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은 양 먹지는 않도록 해야한다. 밥이나 고기를 폭식하시는 분들, 대신 끼니마다 한 컵 정도 약 100g 정도 드시면 포만감이 많이 들고, 또 칼로리는 30kcal 에 불과하니까, 칼로리도 확 줄일 수 있다.
♦ 위대한 메뉴
▷ 팽이버섯칼국수
▷ 팽이버섯골뱅이무침
▷ 팽이버섯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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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 스페셜! '검사, 알고합시다! >>
- 4탄 내시경검사 -
1. 내시경의 형태
① 긴 관 형태로 이 끝에 CCD카메라와 불빛을 비출 수 있는 장치가 있어 위와 대장의 내부를 관찰할 수 있다.
② 위내시경 - 130cm / 대장내시경이 165cm이고 두께는 점점 가늘어져 약 1cm 정도로 볼펜 두께와 비슷하고 암과 같은 1㎜이하의 작은 병변도 확대해서 관찰이 가능하다.
2. 내시경 검사! 이런 증상이 있다면 받아보세요!
① 40세 이상 : 40세 이상부터는 암 발병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암은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미 한참 진행된 경우가 많으므로 40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위 내시경은 매년, 대장 내시경은 5년에 한번씩 받아야 한다.
② 소화불량 : 소화불량, 속이 더부룩, 트림, 속쓰림의 증상이 있을 경우 위염·위궤양·역류성 식도염일 수도 있지만 위암의 가능성도 높다. 우리나라는 위암이 많은 나라이고 위염, 위궤양과 위암은 증상으로는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위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③ 육류 식습관 : 대장암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한국인의 식생활이 육류, 인스턴트 식품 등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을 다량 섭취하는 서구형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동물성 지방을 덜 먹고 야채와 과일과 같은 식이섬유를 많이 드시는 것이 좋다.
④ 체중감소 / 연하곤란 / 배변의 변화 증상
3. 수면내시경보다는 일반내시경을 해야 더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다? => 정답 : X!
- 수면내시경과 일반내시경은 원칙적으로 검사방법엔 전혀 차이가 없다. 단 수면내시경은 일반내시경을 삽입할 때 느낄수 있는 통증을 최소화 하기위해 진정제를 투여해서 몽롱한 상태를 만든 후 검사를 하는 것 뿐! 수면제나 마취제가 아니다! 의식은 몽롱하지만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 30%정도는 잠이 들기도 해서 편의상 수면내시경이라고 부르는데 정확한 용어는 ‘의식하 진정 내시경! 하지만 진정제를 맞고 깨어나면 약물의 특성상 검사가 많이 힘들었는지 거의 기억을 못하는 장점이 있다.
4. 용종을 제거하면 매년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 정답 : X!
- 마국소화기내시경학회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1cm 미만의 작은 대장용종을 한 두개 제거한 경우는 5년 후, 3개 이상 있거나, 1cm보다 크거나 세포의 모양이 암에 가깝게 변해있는 고도이형성증, 융모선종은 절제 3년 후에 추적검사를 받도록 권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선 구분 없이 3년 후에 받으라고 한다. 하지만 조기대장암, 용종이 10개가 넘을 경우만 매년 받아야한다.
5. 다음 과일 중, 대장내시경 검사 3일전부터 먹어선 안 되는 과일은 무엇일까요? => 정답 : 2번 키위!
① 오렌지 ② 키위
③ 바나나 ④ 복숭아
- 대장 내시경검사를 받으려면 검사 전날 검사 3일전부터 씨있는 과일(수박, 참외, 키위, 깨)은 절대 금해야 한다! 내시경 검사를 할 때 씨 때문에 병변이 발견 안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 그리고 검사 전에 드리는 설사약, 콘론라이트는 정해진 양을 다 안 드시고 오는 분들이 있는데 그럴 경우, 변에 의해 병변이 잘 안 보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다 먹어야 한다.
6. 다음 5명 중 1명을 제외한 4명은 모두 수면 내시경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다음 중 다음 중 수면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없는 4명은? ⇒1 2 4 5 번
① 심한 코골이 환자 ② 심근경색 환자
③ 치질 환자 ④ 80세 노인
⑤ 호흡기 질환자
- 수면내시경을 할 때 투여하는 진정제의 부작용의 하나가 호흡기능을 떨어뜨리는 것! 따라서 심한 코골이 환자, 80세이상의 고령자는 수면내시경보다는 좀 힘들어도 참고 일반내시경을 권한다. 심한 호흡기 질환자나 급성심근경색환자는 수면내시경은 물론이고 일반내시경도 금기. 이럴 경우는 가급적 급히 서둘러 검사를 하지 말고 어느 정도 병을 치료해서 안정적인 상태가 된 후 검사해야 한다.
< 자료출처 : KBS비타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