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민건강영양조사 공동협력 합의
‘국가 만성질환 조사감시체계 발전을 위한 국제회의’가 오는 22일에서 24일까지 3일간 질병관리본부 국제회의실 및 여성정책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 질병관리통제센터(CDC) 보건통계센터(NCHS) 전문가,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국가 만성질환 조사감시체계 세부 진단, 중장기 전략 및 질병관리본부간의 상호협력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또한 현재 실시하고 있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 등 만성질환 조사감시체계에 대한 현황 및 개선방안에 대해 미국 보건통계센터(NCHS)와 질병관리본부간의 공동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협의서를 교환할 예정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의 건강 및 영양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1998년부터 검진, 영양, 건강면접 분야별로 전문 연구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시행해 왔으나, 조사의 통일성과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올해부터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해 수행하고 있다.
2007년 제4기 조사는 과거의 제1기(1998년), 제2기(2001년), 제3기(2005년)보다 표본수를 3배 확대하고 1년 단위의 국가 통계 및 2~3년 단위의 시도 통계 산출을 하고 있다.
또 보건정책수요의 따라 구강검사, 폐기능검사 추가 및 임상검사항목을 확대했고, 조사운영의 효율화와 조사의 질 향상을 위해 전화예약팀 및 전문조사수행팀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국가 보건정책의 국민건강영양조사를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하기 위해서 1960년대 초반부터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도입·실시하고 있는 미국 질병관리통제센터(CDC)와 기술교류 협력강화를 위한 국제회의가 개최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국제회의를 통해 미국 보건통계센터와 만성질환 조사체계에 대한 상호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원활한 교류가 지속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문의 건강투자기획팀 031)440-9103, 질병관리본부 만성병조사팀 380-2930
정리 정책홍보팀 강영구(dolmen74@naver.com)
[보건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