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울산연대 "미국산쇠고기 사용 말아야"

석우동 기자

학교급식법 개정과 조례제정 울산연대는 17일 울산시 중구 울산시교육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울산시교육청은 학교급식에 광우병의 위험이 있는 미국산 쇠고기 사용을 원천 봉쇄하라"고 촉구했다.

학교급식울산연대는 "울산지역은 학교급식에서 미국산 외에 수입산 쇠고기를 사용한 비율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5위"라며 "울산시교육청은 미국산 쇠고기가 학교급식에 사용되지 못하도록 일선 학교에 공문을 보내고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전개하라"고 요구했다.

학교급식울산연대는 이어 "앞으로 교육청과 일선 학교는 친환경 학교급식 재료 사용을 확대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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