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30] 수험생 막바지 생활관리 7계명 1. 아침 기상 후 생수 한컵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잔은 수험생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에게 좋은 습관이다. 위장도 잠에서 깨어나는 시간이 필요한데 기상 후 생수 한켭을 마신 후 식사를 해야 소화도 잘 되고 밥 맛도 좋다. 입맛이 없거나 시간이 촉박하다면 죽이나, 떡, 과일, 두유 등으로 간단히 요기하자. 2. 기억력 높이는 비타민B 정신을 집중시키거나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데는 비타민B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는게 좋다. 특히 당질을 에너지로 전환할 때 필요한 비타민B는 버섯, 시금치, 푸른색 야채, 생선류에 많다. 비타민B6, B12는 뇌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빈혈을 막아준다.B6는 해바리기씨와 감자에 함유돼 있으며, B12는 현미, 해초, 버섯, 콩, 콩두부, 발표 검정콩에 많다. 특히 콩, 두부는 두뇌회전에 좋은 레시틴이 풍부해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음식 중 하나다. 3. 채식위주의 식사가 집중력 높여준다 육류, 인스턴트, 정제가공식품 등의 산성 식품은 칼륨이나 비타민을 파괴해 정신 집중을 방해한다. 특히 인스턴트 식품은 면역력을 떨어뜨려 아토피와 비염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감귤, 딸기, 고추, 배추, 무, 양배추, 상추, 감자, 콩나물 등의 메뉴를 매일 바꿔가며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4. 과식은 금물 과식과 폭식은 절대 금물이다. 위장운동에 부담이 되고 식곤증을 유발하고 특히 뇌활동에 쓰여야 할 에너지가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하는데 집중돼 학습능력을 떨어뜨린다. 식사를 전후해 신선한 야채, 과일을 섭취하면 저혈당증이나 식곤증을 예방할 수 있다. 5. 잠은 자정 이전에 수능이 가까워 올수록 긴장도가 높아져 밤 새워 공부하는 날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두뇌활동의 효율성 측면에서 늦은 밤까지 공부하는 것보다 새벽에 일찍 일어하는 것이 학습 집중력을 높여준다는 것을 기억하자. 6. 하루 30분씩 가벼운 운동 하루 30분씩 산책을 하거나 스트레칭, 명상 등이 긴장완화에 좋다. 특히 운동을 할때 깊은 호흡을 같이 하면 긴장된 마음을 이완시킬 뿐 아니라 산소 공급을 도와줘 효과적이다. 7. 주변환경은 청결하게 주위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토피 피부염과 비염에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한 환경. 가정에서는 진공청소기로 집먼지진드기, 공팡이 등을 없애고 이들이 좋아하는 카펫, 커튼 등의 사용을 자제하자. 하루 3번이상 실내 공기를 환기시키는 것도 좋다.<도움말= 푸른1318> /yjjoe@fnnews.com 조윤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