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청] 광주서구, 고혈압 관리를 위한 '저염식 조리교육' 성료


고혈압 환자 및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저염식 조리교육 및 실습
지난 10일 오전 10시부터「JS 퀴진 아카데미」에서 펼쳐져

광주 서구청(청장 전주언)이 고혈압 관리 및 예방을 위한「저염식 조리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서구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 및 고혈압 위험요인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적정한 혈압유지를 위한 고혈압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10일「저염식 조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저염식이란 소금의 양이 적은 식단을 의미하는 것으로 소금의 주성분인 나트륨은 갈증을 유발해 수분의 섭취를 늘리게 하고, 혈액내로 수분을 끌어들여 혈압을 높이게 한다.

결국, 짠 음식을 오랫동안 섭취하면 고혈압 발생위험이 높아지게되며, 이로 인해 심혈관질환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음식의 특성상 나트륨 섭취량이 무척이나 높은 수준이며, 인스턴트 음식 등으로 인한 염분 섭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서구는 적정한 염분 섭취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영양 관련 전문교수를 초빙, 저염식 이론교육과 함께 조리 시연, 그리고 조리 실습 및 시식 등의 기회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특히, 현장실습을 통하여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합병증 예방 및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는「JS 퀴진 아카데미」에서 고혈압 환자 및 유소견자 30여명이 참여하여 3시간 동안 성황리에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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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