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오천년의 맛과 향 축제 2007 한국음식대전 개최
부서 식품산업과

- 한국음식 올림픽 10일부터 4일간 양재동 aT서 개최
- 240개 팀이 참여하는 경연대회서 금·은·동 수여
우리나라의 전국 유명 음식이 모이는 한국음식대전이 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농림부가 주최하고 농수산물유통공사와 사단법인 한국음식업중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 한국음식대전에서는 지방자치단체, 한국음식업중앙회 및 일반인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한국요리경연대회가 펼쳐지며 전국에서 240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 심사는 메뉴구성, 재료의 적정성, 창의성, 상품성 등을 기준으로 관계전문가, 일반인 및 외국인 심사위원이 평가하게 되며 부문별로 금상, 은상, 동상과 장려상이 수여되고 전 부분을 통틀어 최고 음식에는 대상이 수여된다.

○ 일반인 심사는 행사 기간 선착순 800명(하루 200명)에게 기회를 부여하며 직접 출품작을 시식하고 최고의 요리에 표식을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하여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행사의 테마를 나타내는 대동맛지도는 각 시도의 대표요리를 LCD모니터를 통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설치되며,
- 행사장 내 무대에서는 식재료를 이용한 푸드아트 체험과 키친매직쇼, 칵테일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또한, 한국음식대전의 모습을 담은 UCC(사용자 제작 컨텐츠) 콘테스트를 실시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농림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한국음식을 발굴하여 한식 세계화의 초석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음식 개발을 통해 국산 농산물 소비촉진을 유도하고 우리 음식 및 식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농림부는 본 음식대전 출품작에 대한 화보집과 수상작을 중심으로 조리법 동영상을 제작하여 해외 교민 및 조리 관련 단체에 배포하여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처 : 농림부 식품산업과 황은선 사무관(02-500-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