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회 건강정보 (스페셜-혈액검사/밥상-피로회복) << NEW 위대한 밥상! '한국인 이럴 때 이런 음식! >> - 피로회복을 위해 먹으면 좋은 밥상은? ♦ 피로회복의 중요성! 한 취업 포털 사이트의 직장인 대상 설문 조사에서 '과거에 비해 머리 회전이 잘 되는가'라는 질문에 80%정도가 예전보다 느려졌다고 대답을 했고 그 이유로 '과로로 인한 만성 피로'를 꼽았다고 한다. 하지만 만성피로로 깜빡깜빡 하는 정도는 애교!! 만성피로가 위험한 이유는 우울증, 불안감, 점진적인 두뇌 기능 사실, 면역체계 손상까지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경쟁적인 현대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오늘도 애쓰시는 분들은 피로회복을 반듯이 해야 한다. ♦ 랭크 - 대국민 설문! 피로회복을 위해 먹는 음식은? ▷ 1위 귤 귤은 피로회복에 필요한 영양소가 듬뿍 들어있다. 우선 귤은 적당한 당분이 있어서 피로해진 두뇌에 빠르게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 또한 비타민 C가 풍부하기 때문에 면역기능을 강화시키고, 호박산, 사과산 등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물질인 젖산 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 2위 삼겹살 돼지고기에는 에너지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비타민 B1과 B2가 많이 들어있어서, 체내 대사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삼겹살은 100g에 331kcal에 달하는 고칼로리 고지방식품이다. 대개 허기질 때 피로감이 들기 때문에, 삼겹살(28.4%) 등 고칼로리 음식을 먹으면 기운이 나면서 피로가 풀리는 듯 한 기분이 들지만 고지방식품은 간을 힘들게 한다. 지방을 대사시켜 혈액으로 내보내기 위해 간이 무리하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삼겹살보다는 지방이 적게 함유된 목살이나(9.5%) 앞다리살(12.3%)로 먹는 것이 피로회복에 더 효과적이다. ▷ 3위 낙지 낙지에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여 간기능을 강화시켜, 피로물질이 간에서 활발하게 제거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 간염이나 간기능장애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항산화제 역할을 해서 심장병 예방에도 좋다. 다만, 낙지에 콜레스테롤 많은데 괜찮을까? 하고 염려하시는 사람들이 있는데, 타우린 성분이 간에서 담즙산을 만들어 독성물질 뿐만아니라, 콜레스테롤 배설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피로회복에 좋은 밤에 대한 궁금증 ▷ 밤의 프로필 원산지: 아시아, 유럽, 북아프리카, 북아메리카 우리나라 생산량: 약 7만 7천톤 가격: 1kg 당 약 5천원 ▷ 원효대사의 출생 장소는 밤나무 아래! 원효대사의 출생 장소~!! 대사의 어머니가 만삭일 때 범 나무 아래를 지나다가 진통이 왔다고 한다. 그래서 집까진 돌아갈 수 없어서 홀로 이곳에서 해산을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목재로 사용된 밤나무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놀랍도록 아름답고 웅장한데, 이 사원은 13세기 이후에 영국 왕의 무덤으로, 대관식장, 그리고 왕가의 결혼식장으로 쓰였다고 한다. 이 사원이 바로 오늘 밤나무로 지어졌다고 한다. 밤나무는 목재로 많이 쓰이는데, 재질이 단단하고 탄성이 좋아 세계 각국의 철도 침목 역시 오늘 이것나무를 이용한다고 한다. ▷ 밤나무 속껍질은 차로 이용! 밤은 속껍질을 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속껍질에는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가 아주 풍부하다. 그러므로 그냥 버리는 껍질을 모아두었다가 차를 끓여 먹으면 좋다.옛날 궁중에서도 밤나무 속껍질 차를 즐겨 마셨다. ▷ 밤이 어떻게 피로회복에 그렇게 좋은 걸까? 호두나 땅콩과 같은 견과류에 비해 밤은 칼로리는 낮으면서 피로회복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다. 포도당, 과당 덱스트린 등 당질은 뇌와 신경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해주고,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면역기능을 강화하고 해독과정에 관여하여 간의 피로를 덜어준다. 또 밥에 부족한 비타민 B1이 풍부해 피로회복 물질인 젖산 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니까, 밤, 피로회복에 적격라고 할 수 있다. ▷ 아기나 환자들이 밤을 영양식으로 많이 먹는데, 튼튼한 사람이 밤을 먹으면 혹시 살이 찌는 건 아닐까?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밤 한 개가 16kcal~!! 20개 정도먹어야 밥 한공기와 비슷한 칼로리 되고, 또 밤은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인슐린 분비를 높이지 않고, 지방합성을 촉진하지도 않는다. 다만 밤도 밥처럼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이니까, 밤을 먹을 때는 밥을 조금 적게 먹는 것이 좋다! ▷ 밤속껍질을 차로 끓여 먹는 방법을 알려줬는데... 오히려 그냥 깔 때 속껍질을 남겨둬서 같이 먹는 게 더 좋지 않을까? 밤 속껍질에는 쿠마린, 카테킨 등 항산화물질이 많이 들어있어서, 지방질의 산화를 막고 혈관벽의 손상을 감소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니까,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속껍질에는 탄닌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칼슘이나 철분, 아연 등 무기질 흡수를 방해하고 변비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껍질 채 먹지 말고 차를 끓여 먹는 방법으로 탄닌의 농도는 줄이고 생리활성물질은 섭는 것이 좋다. ▷ 지금이 밤의 제철인지만 보관을 해서 1년 내내 구입은 가능한데... 혹시 밤을 이렇게 장기간 보관하면 영양소가 파괴되지는 않을까? 밤에 들어있는 전분은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분해되어 포도당으로 되기 때문에 영양성분은 그대로이고, 단지 단맛이 좀 더 증가한다. 또한 밤에는 항산화물질인 카테킨 성분이 있기 때문에 산화에 약한 비타민 C도 비교적 파괴되지 않고 장기간 보관된다. 다만 보관할 때 벌레가 생기기 쉬우니까, 소금물에 담갔다가 냉동실에 보관하거나, 살짝 삶아서 냉동하면 오랫동안 맛과 영양을 즐기실 수 있다. ♦ 위대한 메뉴 ▷ 밤밥 ▷ 생밤겉절이 ▷ 밤맛탕 < 자료출처 : KBS비타민 > << 비타민 스페셜! '검사, 알고 합시다! >> - 2탄 혈액검사 - 1. 혈액 검사로 알 수 있는 질환 - 혈액검사로는 알 수 있는 질환은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다. 하지만 모든 병을 알려고 모든 검사를 다 할 수는 없다. 보통 스크리닝하여 결과에 이상이 있으면 이에 대한 정밀검사를 하면 된다. 흔히 하는 이런 스크리닝의 대표적인 검사로는 빈혈검사, 혈액응고검사, 백혈병검사 당뇨검사, 간기능검사, B형 C형간염검사, 콜레스테롤검사, 콩팥기능검사 등이 있다. 2. 이럴 때 혈액검사 必채 ① 어지럼증을 자주 느낀다! ② 기름기 있는 음식을 즐겨 먹는다! ③ 쉽게 피로해진다! ④ 40세 이상의 나이에서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1년에 한번씩은 정기적으로 혈액 검사를 받아서 체크해야 한다 3. 혈액 검사 X-파일 “혈액성분” ① 혈액성분 :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혈색소 ② 적혈구가 부족하면 빈혈이 생기고 반대로 담배를 피우는 경우 적혈구가 너무 많이 증가하는데 이것은 혈액이 끈적끈적 해져 혈액순환도 잘 안되고 혈관이 막힐 수도 있다. ③ 백혈구수에 이상이 있으면 백혈병이 의심 ④ 혈소판이 너무 감소하는 것은 혈우병과 같이 피가 응고 되지 않는 질병을 의심할 수 있다. 4. 혈액 검사 X-파일 “혈당” ① 당뇨는 혈당의 수치로 진단하게 되는데 공복시 혈당이 100㎎/㎗이하여야 정상이고, 126이상이면 당뇨병이다. ② 혈당의 경우는 병원에서 검사하지 않고 자가 혈당기로 본인이 집에서 직접 측정이 가능하다. 따라서 당뇨라고 진단받으면 매일 혈당의 변화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이 혈당기는 혈중 포도당을 직접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빛으로 쏘아서 읽는 것이라 부정확할 수 있다. 혈당기만 믿지 말고 일년에 3-4번은 병원에서 직접 혈당측정을 하여야 한다! 5. 혈액 검사 X-파일 “지질” ① 지질 : 총 콜레스테롤, LDL, HDL, 중성지방 ② 지질 중에 한가지 수치라도 높으면 고지혈증이라 진단하게 된다. 고지혈증은 말 그대로 핏속에 지방이 많다는 것으로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뇌경색의 매우 중요한 위험 인자이다. ③ 정상 수치는 총콜레스테롤 200㎎/㎗이하! LDL은 130㎎/㎗이하, HDL은 남성은 40㎎/㎗이상, 여성은 50㎎/㎗이상, 중성지방은 200㎎/㎗이하가 정상! 이중 HDL은 핏속에 나쁜 찌꺼기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좋은 콜레스테롤로 수치가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 6. 혈액 검사 X-파일 “간기능” ① 간기능 검사는 흔히 GPT, GOT 수치를 말하는데 이것은 간에서 생성되는 효소로 간세포가 깨지면 수치가 올라간다. 따라서 GPT GOT수치가 높아지면 간손상이 있었다는 것이다. ② 간기능검사 이외에도 간검사는 여럿 있는데 이중 하나가 B형 C형 간염 바이러스 검사이다. 7. 혈액 한번만 뽑으면 이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알수 있는 건가? - 혈액검사를 해서 알 수 있는 질환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여러 가지 질병의 유무를 확인하려면 해당 검사를 모두 받아야 가능하다. 만약 당뇨병인지 알아보는 검사만 받았다면 간질환이나 암의 여부는 전혀 알 수 없다. 따라서 자신의 평소 생활습관이나 가족력 등으로 인해 걱정되는 질병이 있어서 빠뜨리지 않고 확인하고 싶다면 기본 혈액검사 항목에 의사와 상의해서 추가할 혈액검사 항목을 정하는 것이 좋다! 추가 항목에 따라 비용도 3천원에서 50만원으로 천차만별이다. 8. 혈액 검사를 자주 하면 건강에 오히려 좋지 않다? => 정답 : X! - 여러검사들은 검사방법이 달라 피를 생각보다 많이 뽑게된다. 그러면 피를 많이 뽑으면 피가 모자라지 않나 걱정하기도 하는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성인 몸에는 약 10리터 정도의 혈액이 있는데 이중에서 10%정도(1리터정도)는 여분이라 생각해도 된다. 혈액을 아무리 많이 뽑아도 50밀리리터 이하이다. 따라서 혈액 검사를 자주 또 많이 피를 뽑아도 문제될 걱정할 것은 없다, 9. 채식주의자들은 중성 지방 수치가 낮다? => 정답 : X! - 중성지방은 지방이지만 우리가 지방을 많이 먹는다고 높아 지지는 않는다. 중성지방은 탄수화물을 먹고 나서 우리 몸에 저장되는 형태이다. 채식주의자들은 지방 대신 당질 섭취량이 상대적으로 높아 중성지방이 높다. 10. 달걀을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다? => 정답 : X - 달걀이 기피 식품으로 취급 받는 이유는 콜레스테롤 때문! 달걀 1개의 콜레스테롤 함유량은 약 200㎎ 정도로 성인 하루 콜레스테롤 권장량 300㎎의 약 3분의 2에 해당한다. 다른 음식을 통해서도 콜레스테롤을 섭취하게 되므로 달걀의 콜레스테롤이 과다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은 서구인과 달리 육식을 많이 하지 않고 우유 소비량도 많지 않기 때문에 고지혈증 환자가 아닌 이상 음식만으로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따라서 하루에 달걀 1~2개는 먹어도 무방! 고지혈증 환자인 경우에도 콜레스테롤이 높은 다른 음식을 피한다면 1주일에 1~2개 정도 먹어도 된다. 11. 다음 중 혈액 검사로 알 수 없는 질환은? => 정답 : 4번 뇌출혈! ① 류마티스 관절염 ② 알레르기 ③ 매독 ④ 뇌출혈 - 뇌출혈은 CT나, MRI로만 진단할 수 있다. 의식을 잃는 등의 증상이 있고 뇌에 이상이 의심된다면 제일 중요한 것은 뇌구조 사진을 찍는 것! < 자료출처 : KBS비타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