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물가 안정속 채소류 가격 급등
【청주=뉴시스】
충북지역 소비자물가가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다.
2일 통계청 충북통계사무소에 따르면 9월 충북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6.0로(2005년=100)로 전월대비 0.7%, 전년 동월대비 2.6%, 전년 동기대비 2.3% 각각 상승했으나 정부의 물가목표 범위 안에 머물렀다.
그러나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부문은 유지(-1.2%), 과실(-0.6)등이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채소·해조(20.9%), 어폐류(3.5%), 낙농품(1.3%)등이 올라 전월대비 3.3% 상승했다.
농축수산물도 과실류는 내린 반면 채소류와 축산물이 올라 전월대비 5.2% 상승했다.
특히 생선류와 채소류, 과실류를 대상으로 한 신선식품지수는 119.2로 전월대비 10.7%, 전년 동월 대비 7.6%, 전년 동기 대비 7.2% 각각 상승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물가지수는 107.6로 전월대비 0.9%, 전년 동기 대비 3.2%, 전년 동월 대비 2.7% 각각 올랐다.
이성기기자 skl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