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이제는 급식에 개구리까지?

경상북도 울진군의 한 초등학교 급식과정에서 개구리가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3일 울진군 N초등학교 점심시간 중 A(12)학생이 받은 된장국에서 길이 3cm의 청개구리가 발견됐다고 19일 도교육청이 밝혔다.

당시 A군은 이 사실을 담임교사에게 전했으며, 학생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면서 외부로 알려지게 됐다.

교육당국은 최근 호우로 인해 개구리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개구리가 학교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교육청은 "학교 주변에 개구리를 비롯해 여러가지 곤충과 파충류 등이 자주 발견됐다"며 "학교 급식소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