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즐거운 한가위, 식중독 조심하세요!
담당부서 식중독예방관리T/F팀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식중독 사고 없이 건강한 한가위를 보내기 위한 명절기간 식중독 예방요령과 안전한 음식 취급법을 대하여 소개하였다.
○ 금번 추석은 낮기온은 높으면서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되어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이 낮아질 수 있고, 미리 만들어 놓은 음식물을 보관하면서 섭취하는 과정에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정에서도 식중독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추석 명절 기간 중 식중독 발생에 특히 주의하여야 하는 경우는
- 귀향(경)길, 성묫길 등 이동하는 차안에서 준비한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 가족이나 손님 방문에 대비하여 많은 양의 음식물을 미리 만들어 실온에 보관·제공하는 경우
- 회 등 날 것으로 제공되는 음식물을 섭취하는 경우
- 연휴 막바지에 남아 있는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식중독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식약청은 가정에서도 항상 손을 깨끗이 씻고, 음식물은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먹도록 하는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실천할 것을 당부하면서,
- 가급적 가열·조리하지 않는 음식물 섭취를 자제하기
- 귀향(경)길 차안에 음식물을 보관할 때는 아이스박스 사용하기
- 많은 양의 음식물(송편, 전, 나물 등)을 미리 만들어서 실온에서 오랫동안 보관하지 말기
- 채소 및 과일은 깨끗한 물로 충분히 세척하기
- 생선과 어패류 등을 날로 섭취할 경우 반드시 수돗물로 외부를 잘 세척한 후 준비하기
- 조리한 음식물을 바로 먹지 않을 경우 냉장고에 보관하고, 냉장 보관한 음식물도 먹기 직전에 반드시 재가열하기
- 의심이 가는 음식물은 과감하게 버리기
○ 식약청은 10월까지는 비브리오 식중독이 주로 발생하는 계절로 횟집 등을 이용할 때 주의하고 첨부된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요령을 잘 지켜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또한, 설사, 복통, 발열,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 가까운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고,
- 지사제, 항생제 등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고, 의사와 상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 붙임 1 : ‘추석’ 이것만은 지킵시다!
붙임 2 :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예방 4대 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