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음식 싱겁게 먹어 고혈압 예방해요"
【서울=뉴시스】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을 판매하고 있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17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추석을 앞두고 소금 섭취량을 줄여 고혈압을 예방하고 심장을 보호하자는 의미로 송편 등 추석음식 싱겁게 먹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타칸 다섯손가락 심장보호 캠페인’의 5가지 고혈압 예방 및 관리법 중 하나인 ‘음식 싱겁게 먹기’를 통한 고혈압 예방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한국인의 1년 소금 섭취량인 5kg의 소금을 직접 들어보기도 하고, WHO 권장 한달 소금 섭취량(150g)과 우리나라 한달 소금 섭취량(405g)을 비교해 보여주는 이색 저울을 통해 소금에 대한 건강 상식을 배우기도 했다.
높은 나트륨(소금) 섭취는 고혈압 발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하루에 13.5g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다. 이는 WHO의 1일 소금 권장량인 5g의 2.7배의 수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금을 섭취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다.(사진=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제공)/이명근기자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