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12세 이하 아동 타깃 광고 엄격 제한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패스트푸드 체인인 버거킹은 내년 후반기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타깃으로 한 광고에 대해 엄격한 영양기준을 적용 이 기준을 충족시키는 식품과 음료에 대해서만 광고를 제한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현지 언론 보도에 의하면 버거킹은 2008년 12월 경 12세 이하의 아동을 타깃으로 하는 식품중 식사당 560 cal를 넘지 않고 지방이 전체 칼로리의 30%를 안 넘으며 트랜스지방이 첨가되지 않은 식품에 대해서만 광고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선언과 함께 버거킹은 현재 아동들의 건강에 유익한 불꽃석쇠(flame-broiled)치킨텐더, 유기농무가당사과소스, 저지방우유, 애플프라이라는 신선산 사과조각등의 아이들 건강에 유익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버거킹은 치킨텐더가 프라이드 텐더를 대체할 것이고 무가당 사과소스가 현재의 당소스를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버거킹은 이 같은 새로운 메뉴가 미국에서는 내년 봄이나 여름 전국적으로 이용가능 할 것이라고 말했다.


버거킹은 “버거킹의 신제품에 대한 광고는 내년 후반 까지는 시작되지 않을 것”이라며 “12세 이하 아동의 광고는 가장 건강에 유익한 제품에 대해서만 제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주애 기자 yjua@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