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 선택 주의하세요"
【대전=뉴시스】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대전식약청)은 추석을 앞두고 13일 대전과 14일 천안지역 노인복지관을 방문, 건강기능식품 및 의료기기의 올바른 이해와 사용방법을 교육하고 위문 행사를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식약청은 추석을 맞아 건강기능식품이나 개인용 의료기기의 거짓·과대광고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노인들에게 거짓·과대광고 홍보물을 나눠 주고 건강기능식품과 가정용 의료기기의 종류, 과대광고 사례 및 제품구입시 주의사항, 피해발생시 신고방법 등을 설명키로 했다.
아울러 대전식약청과 협찬기관인 중부제약기술회 및 충남약사회는 지역 독거노인들을 위해 쌀, 음료 및 기념품 등을 전달하고 위문할 예정이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 초 전국적으로 무료체험방과 같은 가정용 의료기기의 과대광고를 특별 점검해 102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했고, 지난해 상반기에는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 376건을 적발해 행정 조치한 바 있다.
박재용기자 ppjay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