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먹거리, SCL이 책임진다"
서울의과학연구소(이하 SCL)는 식품위생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9월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 위생감사 프로그램을 소개하는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박람회는 미국, 중국, 일본 등 6개국의 프랜차이즈 관련 인사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외식.서비스.건강 등 150개 국내 우수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SCL 식품안전연구센터는 외식업체 관계자 및 식품 프랜차이즈 사업을 준비하려는 예비 창업주를 대상으로 식품위생의 중요성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외식업체들이 지켜야 할 내용이 담긴 교육자료를 배포했으며, SCL의 특화된 위생감사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
‘SCL 위생감사프로그램’이란 식품제조 및 유통업체, 가맹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위생점검과 종업원 위생교육을 통해 업체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일본의 선진위생관리 프로그램을 국내 실정에 맞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SCL은 부스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은 외식업체 및 예비 창업주를 대상으로 무료위생점검 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박람회에 참석한 많은 이들에게 식품위생 및 식중독 예방 활동에 대한 올바를 지식을 알려주고자 식품위생과 관련된 퀴즈행사를 진행, 총 40여명에게 건강검진권 및 식품 알러지검사권 등을 경품으로 지급하였다.
한편 서울의과학연구소(SCL)는 1983년 우리나라 최초 전문병리학적 수탁검사기관으로 출발, 임상진단분야와 각종 특수분석기술 분야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다. 질병의 진단과 더불어 먹거리의 영양 기능성과 안전성 확보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2006년 식품안전연구센터를 설립,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식품위생검사기관 제60호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식품위생법에 의한 일반식품의 자가품질검사 및 연구용, 참고용 검사 등 모든 검사업무를 실시하게 되었다.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