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포항시, 집단급식시설 및 급수시설 종사자 집중 보균검사


13일부터 종합병원, 도시락제조업체 등 식중독 유발 관리업소 29개소 대상
2007-09-07 19:41:49
포항시 북구보건소(소장 채정욱)는 각종 행사로 인한 식중독 사전예방을 위해 오는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선린병원 등 종합병원, 대학교, 사회복지시설, 도시락제조업체 등 식중독 유발 관리업소 29개소에 대한 집단급식시설 종사자인 영양사, 조리사, 조리보조원 등에 대해 집중 보균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검사수수료는 무료이고 검사 시 건강진단결과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검사항목은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등이다.

한편, 채정욱 북구보건소장은 “세균성이질 등 수인성전염병이 무증상 감염자에 의한 발병이 빈발함에 따라 식중독과 관련한 집단 발생을 사전예방하기 위해 급식시설종사자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희정 기자]


[데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