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석맞이 특별 위생점검
[쿠키 사회] 서울시는 추석(25일)을 맞아 11일, 18∼20일 서울시내 백화점과 터미널 등에 대해 민·관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서울시내 백화점, 할인점, 터미널 등 식품제조.판매업소와 다중이용 음식점 2154곳에 총 360명의 점검반을 투입, 무허가 제품, 유통기한 경과 제품,식품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시중에 유통 중인 제수용 한과류, 선물용 가공식품류와 도라지, 고사리, 토란, 생율, 버섯, 조기, 명태 등 농·수산물 등도 수거해 검사하기로 했다.
시는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수거검사결과 부적합 제품은 압류·폐기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내 각 자치구도 20일까지 식품 제조 및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벌인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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