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조제분유 HACCP 획득..국내 최초



[이데일리 김일문기자] 매일유업(005990)은 조제분유로는 국내 최초로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마크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HACCP는 `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의 약자로 기업이 식품의 위해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적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갖추어 안전한 식품의 생산을 하고 있음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매일유업은 지난 1998년 식약청으로부터 발효유 품목에 HACCP 지정을 받은 이후 우유류와 가공유류 등의 제품에도 추가로 지정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조제분유 품목에 해썹(HACCP) 마크를 획득한 것은 매일유업의 위생수준을 인정받고 작년 사카자키균 파동에 따른 먹거리에 관한 불안감을 해소시킨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세계 속에서 인정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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