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집단급식소 합동 단속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은 다음달 7일까지 집단 식중독사고 등의 방지를 위해 병원시설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서울산보람병원 등 지역내 병원 가운데 집단급식소를 운영하는 병원 13곳을 대상으로 식약청, 울산시 등과 합동단속반을 편성, 집중적인 지도.점검합동 단속에 나선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허가.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를 비롯 원재료 및 부재료의 보관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여부 등이다.


또 급식소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및 개인 위생상태 등도 점검하는 한편 보다 정확한 지도·점검을 위해 미생물 간이킷트 검사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되는 병원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규정에 따라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박선열기자 ps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