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등 급식실태 조사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학교와 유치원 및 장애인 시설 등 취약계층 대상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실태에 대한 일제 조사가 실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교육인적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16개 시·도 및 민간단체 등 34개 기관으로 구성된 '범정부 식중독 종합대응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결식아동 및 장애인 시설 등 취약계층 대상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실태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일제 조사하고 소규모 급식시설의 위생 관리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50인 이상 급식시설의 적정 관리 여부를 점검, 시설별로 특성에 적합한 위생관리매뉴얼 등을 마련해 배포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 식약청은 이번 회의에서 ▲신속 대응과 확산 방지대책 ▲시설별·원인별·유형별 관리 대책을 마련 ▲위생취약시설 지도·점검. 종사자 교육 강화 ▲식품용수 등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검사 관리 체계 구축 ▲대국민 식중독 예방 홍보 및 손 씻기 운동 확대 실시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식약청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에 대비, 11월에는 동 협의체를 ‘겨울철 식중독 전담대응 체계’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 사항은 ▲관리 체계의 사전 예방관리 체계 전환 ▲신속 대응과 확산 방지대책 ▲야채류 등 식품 중 노로바이러스 검사법 개발 ▲노로바이러스 오염원 차단을 위한 검사관리 체계 구축 ▲식중독 원인 규명율을 높이기 위한 신속 검사 또는 조기 판별법 개발 등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효율적인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계 부처와 시·도 등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식중독 예방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청은 최근 어패류 등을 취급하는 장소에서의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어패류 등의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강조하고, 특히 수산물을 취급하는 업소에서는 칼·도마·행주 등 조리기구의 구분 사용과 깨끗한 물로 자주 세척과 소독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주애기자 yjua@mdtoday.co.kr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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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등 급식실태 일제 조사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08-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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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학교와 어린이집 및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실태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늘고 있는 취약계층 대상 집단급식 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식중독 사고 대응을 위해 보건복지부, 교육인적자원부, 농림부 등 관계부처와 16개 시도 및 민간단체 등 34개 기관으로 구성된 '범정부 식중독 종합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 결식아동 및 장애인 시설 등 취약계층 대상 사회복지시설 급식 실태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일제 조사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식약청은 또 소규모 급식시설의 위생관리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시설별로 특성에 적합한 위생관리매뉴얼을 마련해 배포할 예정이다.
이 밖에 이날 회의에서 결정된 주요 추진사항은 ▲관리 체계의 사전 예방관리 체계 전환 ▲신속 대응과 확산 방지대책 ▲야채류 등 식품 중 노로바이러스 검사법 개발 ▲노로바이러스 오염원 차단을 위한 검사관리 체계 구축 ▲식중독 원인 규명율을 높이기 위한 신속 검사 또는 조기 판별법 개발 등이다.
한편 식약청은 최근 어패류를 취급하는 장소에서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어패류 섭취시 주의하고 날 것으로 섭취하는 수산물을 취급하는 업소에서는 칼.도마.행주 등 조리기구를 용도에 따라 구분해 사용하고 깨끗한 물로 자주 세척과 소독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t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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