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넛-베스킨라빈스' 트랜스지방 없앤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던킨도넛츠로 잘 알려진 던킨사가 미국내 자사의 모든 도넛 메뉴에서 올 10월 15일까지 혈관을 막는 트랜스지방을 완전히 없앨 것이라고 월요일 밝혔다.


던킨사는 또한 자사의 베스킨라빈스 체인의 모든 아이스크림 제품 또한 내년 1월까지 트랜스지방을 없앨 것이라고 말했다.


던킨사는 2003년 이후 트랜스지방 대신 28종의 대체 오일을 테스트해 오고 있으며 4달 동안 이미 미국내 400개 매장에서 트랜스지방이 없는 도넛을 시험적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필라델피아와 뉴욕에서는 트랜스지방이 없는 도넛을 메뉴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FDA는 현재 0.5g 이하의 트랜스지방을 함유한 제품에 대해 트랜스지방이 없다는 라벨을 붙일 것을 허용하고 있다.


FDA는 트랜스지방이 동맥을 막는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을 증가시키는 바 가능한 트랜스지방이 적게 함유된 식품을 먹을 것을 권유하고 있다.


한미영 기자 hanmy@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