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눈병 볼거리 주의보
【청주=뉴시스】
충북도내 초중고가 본격적인 개학을 한 가운데 여름철 유행병인 눈병과 전염성질환인 유행성이하선염(일명 볼거리) 주의보가 내려졌다.
24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던 유행성 눈병이 올해도 유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또 최근 일부지역에서 유행성이하선염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확산 추세에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유행성 눈병의 감염예방을 위해 1830운동(1일 8회 30초 손씻기)을 적극 전개토록 하고, 학생 과 교직원들에 대한 보건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눈병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인위생 관리가 제일 중요하며 수건이나 개인 소지품을 질환자와 함께 사용하지 말고 수영장이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밀집된 장소는 가급적 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행성이하선염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정호기자 kim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