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신학기 전염병 예방 총력
【영주=뉴시스】
경북 영주시 보건소는 신학기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집단급식 시설에 대한 보균검사 등 강력한 위생 점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위생 점검활동은 예년에 비해 고온다습해진 기후로 인해 식중독 및 수인성 전염병, 유행성 눈병 등 각종 전염병의 발생 우려가 높아 실시된다.
특히, 식중독과 유행성 눈병은 개학과 더불어 발생하는 사례가 빈번해 사전예방이 매우 중요시되고 있다.
이와 관련 영주지역 안과의원에 대한 환자발생 추이를 관찰하고 각급 학교에 살균제를 배부하는 등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영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여름나기 홍보 등 여름철 전염병 예방 및 관리로 현재까지 전염병 발생은 없는 상태이다"며, "주민들은 평소 손 씻기 생활화와 개인 위생관리에 철처를 기하고 위생적인 식습관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피재윤기자 p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