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회 건강정보(스페셜-식중독/밥상-불면증해소) << 비타민 스페셜! '여름건강 시리즈 >> - 제 3탄 식중독 - 1. 식중독에 걸리는 이유 - 식중독은 단일질환이 아니라, 음식을 먹은 뒤 단시간 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세를 보이는 다양한 질환을 통칭하는 말이다. 크게 세가지로 분류! 세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어 생기는 세균성 식중독, 독버섯·복어알 등에 의한 자연독 식중독, 농약·중금속 등 화학물질에 오염된 음식으로 인한 화학성 식중독으로 구분한다. 가장 흔한 세균성 식중독은 과거 주로 5~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계절에 상관없이 발생하고 있다. 2. 식중독 3대 천왕 ① 살모넬라균 - 닭고기, 육류, 우유, 달걀! - 살모넬라균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식중독으로 6~9월에 가장 많이 발생. 주로 살모넬라균은 오염된 육류, 닭고기, 우유, 달걀에 의해 발생하는데, 보통 하루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구토와 복통, 지속적인 고열이 나며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 증상을 동반하다. 보통 2~3일 후 치유, 치사율은 1%미만이다. ② 포도상구균 - 김밥, 샐러드! 특히 여름에 상하기 쉬운 음식들이죠! 혹시 - 포도상구균은 음식을 만드는 사람의 손이나 코 점막에 붙어있던 세균이 조리 과정에서 음식물에 섞여 들어가서 증식하기 때문! 포도상구균이 만든 독소에 이미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 발병하므로 잠복기가 대개 2~4시간 내로 짧은 것이 특징이다. 심한 구토와 복통, 설사, 발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24시간 이내에 회복되며 사망하는 예는 거의 없다. ③ 장염 비브리오균 - 생선과 해산물! - 비브리오균은 여름에 해수의 온도가 섭씨 15도 이상 올라가면서 자라서 생선과 해산물에 증식한다. 예방을 위해선 익혀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평소 건강한 사람은 위산에 의해 죽기 때문에 별다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단, 간경변·만성신부전·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면역상태가 떨어진 환자가 날로 먹다가는 비브리오균이 체내에 침투하여 전신에 퍼져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만성병환자는 생선·조개류를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한다. 3. 급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식중독은 어떤 세균 때문? ① 위생 수준이 좋아지면서 개인이나 가족의 식중독 발생은 줄어든 대신, 급식 등 집단 식중독 발병이 늘고 있다, 음식 섭취 장소에 따른 통계를 보면, 학교 급식소가 전체의 64%를 차지한다. ② 주요 감염 세균이 이질,O-157,노로바이러스 등 ③ 식재료의 준비, 운반, 보관 및 조리 등 과정에서 변질되었을 수도 있고, 세척하는 물이 오염되었을 수도 있고, 매우 다양하다. 따라서 단체 급식을 담당하는 업체에서는 농장에서 식탁에 오르기까지 어느 한 단계도 소홀해서는 안 되고 철저히 청결위생을 준수해야한다. 가정에서나 식당에서도 마찬가지로 음식물을 다루거나 요리할 때 각별히 위생과 유통기한에 신경써야 한다. 4. 주방의 숨은 세균 찾기 (단위면적 2.54㎠당) ① 1위 - 싱크대 배수관 (567,845마리) ② 2위 - 수세미 (134,630마리) ③ 3위 - 행주 (408마리) ④ 4위 - 냉장고손잡이 (319마리) 5. 욕실 숨은 세균 찾기 ① 1위 - 변기 (3,200,000마리) ② 2위 - 욕조 (119,468마리) ③ 3위 - 세면대 (2,733마리) ④ 4위 - 욕실바닥 (764마리) 6. 식중독으로 설사를 하게 되면 지사제를 복용해야 한다? => 정답 : X! - 식중독으로 인해 설사를 하게 되면 자가진단만으로 지사제나 항생제를 함부로 먹는 경우가 있는데 매우 위험! 세균이나 독소는 장 점막을 자극하기 때문에 장에서 수분이나 전해질 등의 분비가 증가하게 되고 장운동 또한 빨라져 수분 흡수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설사를 하게 된다. 이때 설사는 몸속의 세균이나 독소를 장에서 흡수되지 않도록 체외로 빨리 배출해내는 인체 방어작용을 한다. 이때 억지로 설사를 멈추게 되면 오히려 장염이 악화될 수 있다. 끓인 물이나 보리차에 소량의 설탕과 소금을 타서 먹거나 시중의 이온음료도 좋다. 과일즙이나 탄산함유 음료는 피하는 게 좋다. 7. 비오는 날 회를 먹으면 식중독에 걸리기 쉽다? => 정답 : X! - 비오는 날 생선회를 꺼리는 이유는 크게 2가지! 습도가 높아 비브리오패혈증균 등 식중독균의 증식이 활발해 위생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과 배가 출항하지 못해 싱싱한 횟감이 공급되지 못한다는 것! 그러나 이는 근거 없는 주장! 겨울철과 여름철, 비오는 날의 환경과 비슷하도록 습도를 40·70·90%로 조절된 용기에 각각 520마리의 비브리오패혈증균에 오염시킨 넙치회를 넣고 섭씨 30도에서 5시간 동안 관찰한 결과 패혈증균 수는 1만 8930마리와 1만9250마리, 1만9110마리로 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결국 비오는 날이라고 해서 각종 식중독균이 횟감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8. 음식을 냉동실에 얼리면 세균이 사라진다? => 정답 : X! - 냉장고로 식품을 아무리 얼린다고 해도 세균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세균은 10도에서 번식이 억제되며, -15도에서는 번식이 정지된다. 그러므로 냉장고는 10도이하, 냉동고는 -15도 이하로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냉장고 사용시에는 고기나 생선 등 조리가 되지 않은 식품은 비닐봉지나 용기에 담아 냉장고의 다른 식품의 즙이 묻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가열 조리한 식품과 날 식품이 서로 섞이지않도록 따로 보관해야 한다. 9. 음식을 끓여먹으면 식중독 독소가 없어진다? => 정답 : X! - 음식물을 끓여 먹으면 대부분의 세균이 사멸돼 안전하다. 또 물컵, 숟가락, 젓가락, 접시 등 식기 등도 끓는 물에 소독한 후에 사용하면 식중독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아무리 끓여도 소용이 없는 식중독 균이 있다. ‘포도상구균’은 가열을 하면 죽지만 이 세균이 만드는 식중독 원인 독소는 100도에 30분 이상 가열해도 파괴가 안 되기 때문에 아무리 끓여도 예방이 힘들다. 10. 냉동 식품은 실온에서 해동시키는 것이 좋다? => 정답 : X! - 냉동식품을 녹일 때 조리대에 그냥 올려놓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습관이다. 실온에서 해동하면 식중독 균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 해동은 냉장실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한다. 야외에서는 밀폐된 용기에 넣어 흐르는 물로 녹이는 것이 좋다. 조리에 쓰일 만큼만 녹이고 해동이 끝나면 바로 조리에 들어가야 한다. < 자료출처 : KBS비타민 > << NEW 위대한 밥상! '한국인 이럴 때 이런 음식! >> - 불면증 해소를 위해 먹으면 좋은 밥상은? ♦ 랭크 - 대국민 설문! 불면증 해소를 위해 먹는 음식은? ▷ 1위 우유 자기전, 따뜻한 우유 한 잔, 숙면을 위해 매우 좋다. 뇌를 진정시켜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는 신경전달물질 중에 세로토닌 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우유에 있는 트립토판이 바로 이 세로 토닌을 만드는 재료로 쓰인다. 또 우유에 있는 유당은 세로토닌 합성을 도와주는 작용을 하 고, 칼슘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우유는 불면증 해소에 여러모로 도 움이 많이 된다. ▷ 2위 상추 상추에는 진정효과, 최면 효과가 있는 락트카리움이란 물질이 들어있어서, 졸음이 온다. 또 상추쌈을 먹다보면 밥도 배불리 먹게 되고. 그러면 소화시키느라, 위장으로 혈액이 몰리기 때문에 뇌로 갈 혈액이 부족해지고 자연히 뇌에 산소 공급도 잘 안되면서 졸음이 쏟아지게 된다. 그런데 불면증 문제는 낮잠이 아니라, 밤잠. 늦은 밤에 상추쌈에 기름진 고기를 먹게 되면, 오히려 숙면이 방해받는다. 기름진 음식은 소화가 느려서 위에서 2시간 이상 머무르 기 때문에 위가 계속 활발하게 움직이게 되고, 각성효과가 나타나 깊은 잠에 이르지 못하게 된다. 기름진 음식은 위장 활동을 계속 자극하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는 드시지 않는 것이 좋다 ▷ 3위 술 알코올은 빠르게 잠이 들게는 하지만, 수면 상태를 잘 유지시키지는 못하기 때문에, 불면증 해결의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알코올은 렘수면과 깊은 수면(4기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자주 깨게 되고, 이뇨작용도 있다, 역류성 식도염이나 속쓰림을 유발하여 오히려 숙면을 방 해한다. 게다가, 잠을 자기 위한 음주는 습관으로 굳어지기 쉽구요, 알코올 중독 위험까지 있기 때문에, 절대 피해야할 방법이다. ♦ 잠을 못자면 우리 몸에 어떤 일이 생길까? 잠은 피로를 풀어 주고 생명력을 재충전시켜주는 아주 중요한 생리현상.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잠을 못 자는 경험을 한 분들이 무려 73%에 달한다. 특히, 덥고 습한 여름에는 신체의 리듬이 깨져 더욱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게 되는데 잠이 부족하게 되면 집중력 감퇴, 무력감, 두통 등을 느끼게 되고 심지어 불면증이 오래갈 경우, 면역력 약화와 함께 노화를 촉진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 불면증 해소에 관한 셀러리에 대한 궁금증 ▷ 셀러리의 프로필 원산지: 지중해연안, 아시아서남부 재배역사: 고대이집트 그리스로마시대 우리나라 연간 생산량: 2247톤 경력: 성생활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선정 ▷ 1.3mm 크기의 씨! 크기는 약 1.3mm정도에 황록색을 띈다. 씨는 좋은 향기와 씁쓰레한 맛을 지니고 있다. ▷ 제니퍼 애니스콘의 귀걸이! 브래드 피트의 전아내로 시트콤〈프렌즈〉로 유명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은 열 세~네살 때 처음으로 귀를 뚫었다고 한다. 그 후 그녀는 평범한 귀걸이가 아니라 감자와 셀러리를 꿰어 걸고 다녔다고 밝힌 바 있다. ▷ 믹서에 갈아 먹는 것이 좋은 셀러리! 셀러리는 고기와 함께 또는 스프나 소스로도 많이 먹는데요 이렇게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아무래도 불면증 해소를 위해 드실 때는 너무 거한 것 보단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셀러리를 믹서를 이용해서 갈아서 드시면 시간은 절약되고 영양적으로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 셀러리는 어떻게 잠을 잘 오게 해 주는 걸까? 셀러리에 멜라토닌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 멜라토닌은 밤에 분비되면서 잠을 잘 이루게 하 는 호르몬. 수면시간이 불규칙하거나 스트레스, 우울증이 있으신 분들은 제대로 분비되지 않는다. 이럴 때에는 멜라토닌이 들어있는 음식을 드시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는데, 샐러리 에는 멜라토닌이 마늘에 7배, 상추의 12배 정도 들어있다. 또 멜라토닌은 밤 10시부터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니까, 이 시간에 주무시는 것이 좋다. ▷ 셀러리의 끝에 달린 잎부분을 먹어도 효과가 있나? 샐러리의 잎도 비타민 A나 엽산, 마그네슘 등 영양성분이 있으므로, 함께 드시는 것이 좋 다, 다만 잎은 쉽게 시드니까, 먼저 드시는 것이 좋다. 그리고 셀러리 줄기가 억센 경우에는 호박잎 줄기 벗기듯이, 끝에서부터 거친 겉 섬유소를 한꺼풀 벗겨 먹으면 더 아삭아삭하고 좋다. ▷ 셀러리를 마요네즈랑 먹으면 좋나? 셀러리에는 아핀(apiin)이라는 독특한 향이 있는데, 이 향이 거북하다면 마요네즈와 함께 먹 어 향을 줄일 수 있어서 좋다. 다만, 칼로리 섭취가 좀 문제인데요, 샐러리는 100g에 22kcal에 불과한 저칼로리 식품인데, 마요네즈는 100g에 737kcal로, 밥 숟가락으로 한 개 가 100kcal 정도 되기 때문에,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시는 것이 좋다. ♦ 위대한 메뉴 1. 셀러리두부찜 2. 셀러리 물김치 3. 셀러리 잡채 + 꽃빵 4. 셀러리주스 < 자료출처 : KBS비타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