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교육청 학교급식 식중독발생 '제로화'


"부여 학교급식 걱정마세요"

"2학기에도 부여교육청 관내에서는 어린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식중독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학교 급식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7일 충남 부여교육청에서 실시한 부여교육청관내 조리종사원 위생교육을 받은 한 초등학교 조리원은 이같이 말하고 "합리적인 급식 관리로 안전한 학교급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이번 교육을 통해 다짐했다"고 밝혔다.


부여교육청이 급식의 질적 향상과 운영의 내실화 도모, 식중독 발생 방지를 위해 마련된 이번 위생교육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급식실 조리종사원 97명이 참석해 다양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 학생들과 학부모들로 하여금 식중독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게 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현장에서 학생들의 급식을 직접 책임지고 조리종사자들의 위생과 안전관리 의식 강화는 물론 HACCP시스템 이해,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우수 식·재료 선별요령 습득 등을 통해 학교 급식 위생 관리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가 마련되기도 했다.


교육을 진행한 부여교육청 관계자는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위생교육을 통해 부여교육청 관내 학교 급식 위생 관리 수준이 향상되고 있음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을 정도"라며 "2학기에도 학교급식이 안정적으로 제공돼 식중독 발생 제로화를 이루겠다"고 자신했다.


또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급식관계자들에 대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연수를 통해 더욱 더 질이 좋고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